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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튜디오나 이클립스로 AVD를 이용해서 개발 하다보면 느리게 실행되서 유휴시간이 길어질 수가 있다.

스마트폰 USB 연결 디버깅 환경 셋팅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가 아닌 분들은 아쉽게도 AVD를 그냥 사용하셔야 하는데, 갤럭시 유저님들은 

일단, 삼성 스마트폰 통합 USB 드라이버를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support/down/kies_main.do?kind=usb


위의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하고 설치를  했으면 90%는 끝났으니 설정으로 들어가보자.

#참고로 필자의 휴대폰은 '갤럭시 알파'

1. 일단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설정을 누른 후 '개발자 옵션'을 선택 하자.

2. 개발자 옵션 -> USB 디버깅 체크!

3. 프로젝트 파일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Run As->Run Configuration 을 클릭.



4. Target 탭을 누르고 Always prompt to pick device를 체크하고 Run 클릭.


5. 본인의 휴대폰 모델명이 뜬 것이 확인되면 설치가 잘 되었고 디버깅 환경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

본인의 휴대폰 모델명을 클릭하고 OK 버튼 클릭. 이제 휴대폰으로 디버깅 가능하니 느린 AVD는....ㅂㅂ

#휴대폰으로 디버깅에서 다시 AVD로 돌아가실 분들은 밑에 'Launch a new Android Virtual Device'를 클릭 하시고 다시 실행 하면 됩니다.

6. 휴대폰에는 디버깅 했던 앱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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